TGIF

마이크로프로텍트 업무 원칙
마이크로프로텍트의 아홉 번 째 업무원칙 ‘모두는 생산자가 된다.’

마이크로프로텍트의 모든 구성원은 한 조직의 구성원이기 이전에, 한 명의 개인으로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생산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마이크로프로텍트는 매주 금요일 TGIF(Thank God It’s Friday) 세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TGI Friday's
이 TGIF는 아닙니다.

TGIF는 매주 한 명의 구성원이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를 정하여 10분 동안 다른 구성원들에게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TGIF의 전신 ‘수요 지식회’

TGIF는 ‘수요 지식회’라는 이름으로 한국 지사 직원이 무려(?) 2명일 때부터 구성원의 학습과 성장을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수요지식회”가 포함된 기술 학습 플랜
아샬의 기술 학습 플랜. 초기 수요 지식회는 학습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수요 지식회 중 ‘깃헙과 애자일로 협업하기’
수요 지식회 중 ‘깃헙과 애자일로 협업하기’
발표 내용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는 헤일리와 루시
발표 내용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는 헤일리와 루시

구성원 각자 자신이 업무와 관련하여 보유하고 있는 전문 지식, 혹은 공부한 지식을 정리하여 발표함으로써 생산자가 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맛있고 유익한 금요일, TGIF의 시작

루시 그림을 들고 있는 직원들
루시 없는 루시 그리기 대회

마이크로프로텍트 한국 지사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요 지식회가 TGIF로 바뀌기 전까지) 팀원 모두가 함께 그 많다는 성수동 맛집을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큰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기념으로 드디어 모두 함께 성수동 맛집 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끝낸 금요일, 서로가 홀가분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조직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저녁 식사
성수동 맛집 어딘가

사실 독일 지사와의 주간 회고, 월간 회의 등 공식 일정이 매주 수요일로 고정되면서 수요 지식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마침 지난 금요일의 맛집 투어가 모두에게 긍정적인 경험이 되어 수요 지식회를 금요일로 옮기고 구성을 변경(발표 후 성수동 맛집 투어, 맛집 투어 참여는 자율!)하는 것에 모두가 동의하였습니다.

편지봉투
에이미의 TGIF '내년의 나에게 편지 쓰기'

요일과 세션의 성격이 조금 변화함에 따라 이름을 TGIF(Thank God It’s Friday)로 변경하고, 발표 주제 또한 업무적인 것을 넘어 구성원 각자가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게 변경하였습니다.

에이미의 ‘내년의 나에게 편지 쓰기’, 홀맨의 ‘OKR 세미나 내용 공유’, 지노의 ‘재즈 디깅하기’ 등 다양한 주제의 TGIF 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직의 성장에 있어 구성원 개개인이 꾸준히 학습하고 성장하는 생산자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성원 서로가 서로의 취미, 관심사 등 많은 것들을 공유함으로써 신뢰를 쌓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는 TGIF를 통해 업무원칙 ‘모두는 생산자가 된다’, ‘개인보다 조직의 능력을 믿어라’를 지키기 위한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